1차 미국유학
우리 학교에는 체스클럽이 있었는데, 나는 원래 체스를 즐겨했어서 미국 친구들과 두면 대부분 이겼던 기억이 난다. 선생님도 체스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방과 후 활동으로 꾸준히 참여했었다.
체스클럽을 맡아 주시던 선생님은 비교적 젊은 편이었는데, 돈을 아끼겠다고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들을 사 먹곤 한다고 했었다. 그러다 한 번 식중독에 걸려서, 그 이후로 한동안 체스클럽에 나오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