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 동네 교회

초등학교 6학년

by 허지현

오피스텔 건물 상가 말고도, 동네에서 교회를 다녔던 기억이 있기는 한데 그때 교회가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너무 오래돼서 잘 떠오르지 않는다. 미국에 다녀온 이후 우리 가족이 전반적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나는 아마 어린이 예배에 참여했을 것이다.


다만 지금 기억으로는 체계적으로 잘 운영됐다기보다는, 동네 아이들을 데려오라고 문화상품권 같은 걸 나눠주던 정도의 분위기였던 것 같다. 그 외에 특별히 인상 깊은 점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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