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우리 가족이 살던 오피스텔 건너편에는 우체국이 하나 있었다. 우체국이 단순히 우편을 보내고 받는 곳이라는 것 말고도, 통장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이 시기에 처음 알게 됐던 것 같다. 어머니가 당시 우체국 예금 금리가 괜찮다고 하면서 통장을 하나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난다. 다만 그 이후로 어떻게 관리가 됐는지는 잘 모르겠고, 뭔가 흐지부지된 채로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도 알 수 없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