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수학과외

2차 미국유학

by 허지현

이때 수학 과외도 따로 했었다. 어느 외국인 가정집에 가서 영어 테스트와 수학 테스트를 모두 봤고, 수학 과외는 미국판 수능이라고 할 수 있는 SAT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미국에서 대학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던 것 같다.


영어 레벨 테스트도 함께 했는데, 그 결과가 초등학교 오 학년이나 육 학년 정도 수준이라는 말을 들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었다. 그때 내 나이는 중학교 3학년이었기 때문에, 또래 기준으로 보면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영어 레벨이라는 평가를 받은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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