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국유학
학교에서는 크리스찬 MT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서, 방학 때 학생들끼리 단체로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주관한 일정이었고, 조를 나눠서 신앙생활과 관련된 활동들을 했었다.
그때는 애들끼리 함께 생활하고, 같이 자기도 했는데, 벙크 베드를 이용해서 어딘가에서 숙박했던 것 같다. 다만 장소나 세부적인 상황은 지금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수영이나 각종 단체 미션 수행, 포인트제로 우승 팀 정하기, 기도하기, 진흙탕에서 뛰어놀기 등 대략적인 그림만 생각이 난다. 그 MT에서 새가슴이 있던 외국인 친구를 보고 굉장히 신기하게 느꼈던 기억은 비교적 또렷하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