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고2 때 반장 선거에 나갔었다. 반을 이끌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대학교 입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지원했던 것 같다. 이름이 비슷했고 골키퍼를 잘해서 인기가 많던 HD가 먼저 반장이 되었고, 그 결과를 보고 속상해하던 내 모습을 본 다른 애들이 이른바 pity 표를 던져줘서, 결국 부반장이 될 수 있었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