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정독반에 다닐 때는, 야간 자습이 끝나면 집이 워낙 멀어서 지하철을 타기보다는 아빠나 엄마가 차로 데리러 와 주셨다. 그래서 보통 자차로 집에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집으로 오는 길에는 부모님이 싸 오신 과일이나 다른 주전부리 간식을 차 안에서 먹곤 했다. 내부순환로를 타고, 우리는 그렇게 밤길을 달려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