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우리 학교 후문 근처에서 마티즈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도 있었다. 우리는 그 운전자를 두고 흔히 말하던 ‘김 여사’라고 부르면서, 김 여사가 어쨌다 저쨌다 하며 깁스를 한 그 친구에게 장난을 치고 놀리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었지만, 그때는 어쨌든 크게 다치거나 죽지는 않았으니까 괜찮은 거 아니냐는 식으로 생각하며 넘겼던 것 같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