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우리 고등학교 후문으로 나가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편의점 옆에 만화방이 하나 있었다. 그곳에서 재현이랑 나는 만화책을 여러 권 빌려두고, 자습을 하다가 재미없어질 때 하나씩 꺼내서 읽곤 했다.
당시에는 <빙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봤던 시기라서, 그것도 만화방에서 보거나 다시 찾아보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미스터 초밥왕>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봤던 것 같고, 그 외에도 몇 가지 만화를 더 읽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의 생각 정식 - 지금은 1.개인 철학 정립, 2.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인생 전체 기억을 정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