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01
그 아이는 참 예쁩니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닙니다
그러나 내 눈에는 예쁩니다
그 아이는 귀엽습니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내가 볼 때는 귀엽습니다
어쩌면 나만 그렇게 봅니다
그 아이를 좋아합니다
내 마음이 그렇게 느낍니다
남들이 볼 때는 다릅니다
저만 좋아하고 있는 겁니다
나는 왜 그 아이일까요
왜 마음에 담게 되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을 달리해도
내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남들에게 미움을 받고
고통을 주고받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저 아이만
계속 보고 싶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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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