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한줄기 빛

창작시 #100

by 시절청춘

<어둠 속 한줄기 빛>


어둠은 걷히질 않고
내 머리는 무겁기만 하고
가끔씩 보이는 불빛은
어딜 비추는 걸까

가로등은 꺼져가고
어둠은 그대로 그 자리에
그래서 그렇게 불빛을
비추어 주는 건지

착하고 고마운 마음
천사의 선함을 간직한 듯
그렇게 아름다운 너는
나에게 빛을 준다

밝게 빛난 불빛들은
누군가에겐 두려움이고
누군가에겐 설렘으로
다가오고 있구나

이쁘게 빛나는 불빛
오래도록 머물러 있기에
멀리서만 널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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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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