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너에게

창작시 #119

by 시절청춘

<변해버린 너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왜 이렇게 바뀌어 가는 걸까?
나는 변하지를 않았는데
왜 너만 변해가는 걸까?

넌 항상 그대로라고
말만 그렇게 하면 어떡하니?
내가 볼 때 너는 변했는데
너는 아니라고만 하니?

시간이 흘러서인지
아니면 내가 변해 버린 건지
그것도 아니면 무엇이 널
이렇게 바꾸게 된 거니?

변해버린 것은 모두
너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들
네가 만들고 있는 것들은
모두 변해버린 듯하다

너와도 이제는 이별
그 순간을 꿈꾸게 하는구나
우리 서로 모르던 그때로
각자의 길을 떠나가자

너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는 불상사를 막도록
이제는 정말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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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단골집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이디오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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