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217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각자의 삶 속에서모두 주인공으로 살아간다조연으로 사는 사람은 없고삶의 마지막을 아는 이도 없다그래서 사람들은열린 결말의 영화처럼그 마지막 장면을기대하며 살아간다신이 우리에게공평하게 남겨준 선물,그것은 ‘열린 결말’ 일 것이다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