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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가까운 길에서 빠른 길로
by
서울체육샘
Apr 28. 2022
지름길을 찾는 편이다
.
누구나 그렇겠지.
가끔 찾았고 좋아했다. 질러온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보니 다시 돌아서 와야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몇 군데 종착점이 있다.
이제야 돌아서 온 곳.
아직 돌아서 가고 있는 곳.
영영 돌아갈 수 없는 곳. 가끔 뒤만 돌아보는.
이제 뒤만 돌아볼 곳은 안 만들려 한다.
원래 가야하는 그 길로 갈거다.
가까운 길이 아니라 빠른 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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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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