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물어보면 뻔한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깊이 고민한 후 내뱉는 듯한 이유를 들고 싶다.
왜 그렇게 뛰고 던지고 치고 다니는지.
나부터 납득하고 난 후 타인에게 설명이 들어가야한다.
그런데 친해지고 잘 알기 위해서는 일정한 사귐의 기간과 깊이가 있어야 한다. 하루 아침에 그리 될 수는 없고 짧은 기간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소개를 시키기에는 꺼림직하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래서 나와 스포츠의 관계가 바로 섰을 때 비로소 소개 즉, 학생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배워도 보고 경기도 나가보면서 그 속에서 교육적인 요소를 끄집어 낼 수도 있어야한다. 학생들에게는 페어플레이나 과정, 참여, 배려, 공정한 경쟁 등을 강조하면서 정작 본인은 승리에 대한 집착, 과도한 경쟁같은 결과적 측면에만 치중해 있다고 하면 올바른 관계 적립은 되지않은 것이라 본다.
나아가 학생들이 스포츠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A부터Z까지 상세히 알려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C까지만 가르쳐줄수도
어떤이에게는 G까지만 소개할 수도 있다.
그러면 교사는 Z까지는 아니더라도 S까지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좋은 관계가 형성, 유지되어 있어야 한다.
정리하면 이렇다.
평생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친구를 소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선 나와 스포츠의 관계를 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