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재수*오은의 마음의 일 중에서
나는 무엇이든 담을 수 있어요
담은 것들을 한데 어우러지게 할 수 있어요
나의 온기로, 나의 열기로
마음만 먹으면
어떤 요리든 될 수 있어요
딴에는
딴이 우리를 꿈꾸게 한다고
우리를 각기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아파요. 힘들어요
모르겠어요
아무도 없어요. 외로워요.
아무도 없어요. 추워요.
책, 가족, 삶을 통해 교육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