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우담산,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의 5산 /3

청광 5산 종주(3-3)

by 장순영

고기리 마을을 내려다보며 걷는다.


통신대

백운산과 광교산 사이의 통신대를 지나게 된다.





오솔길처럼 소담한 등로를 지나


노루목

노루목에 다다른다.


또 좀 더 걸어


시루봉

광교산 정상인 정상인 시루봉까지 왔으니 거의 목표점에 다가섰다고 할 수 있겠다.


토끼재

시루봉과 종루봉을 잇는 토끼재를 지난다.


높은 계단을 올라서서


종루봉 정자

종루봉에 다다른다.


종루봉에서 용인시 수지 일대가 내려다 보인다.


광교산의 마지막 봉우리 형제봉으로 향한다.


다시 긴 데크계단을 내려간다.


양지;재

양지재에서 경기대학교 날머리까지 4km가 남았다.


가파른 목계단을 또 올라


광교산 형제봉

경기대 방면에서 오르면 첫 봉우리가 여기 형제봉이다.


형제봉 내리막 바윗길은 그다지 길지 않은 자일을 타고 내려선다.


형제봉 데크계단 - 길이 212m, 380계단

어둑해질 즈음, 여기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 뿌리는 어스름 저녁산길은 마음을 다급하게 하고 걸음을 서둘게 한다. 배가 고프니 더욱 그러하다.


반딧불이 날머리

경기대에 불이 켜져 있다.

무사히 반딧불이 날머리까지 내려왔다. 내려오고 나니 언제쯤이 죌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더 역종주를 하고 싶단 생각부터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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