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농부학교 수업일지
12월 27일, 오늘은 겨울농사 학교 일곱 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전통농업연구소 연구위원 이성교 선생님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고농서는 『임원경제지』를 말합니다. 토양이란, 사전을 찾아보면 1) 지구나 달의 표면에 퇴적되어 있는 물질, 2) 바위가 분해되어 땅의 거죽을 이루고 있는 가루라고 합니다. 토양은 바로 흙을 말합니다.
흙은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지구는 내핵과 외핵, 맨틀 그리고 지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핵은 고체이며 외핵은 액체 상태입니다. 두 가지 모두 철과 니켈 등의 합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맨틀은 두꺼운 암석층입니다. 그 위에 지각이 놓여 있습니다. 지각은 철, 규소, 마그네슘, 탄소 등이 포함된 암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암석의 부스러기들이 흙입니다.
이렇게 단단한 지각과는 별도로 물의 세계가 있고, 그 위에 공기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생물의 세계, 즉 생명의 세계가 있습니다. 암석과 물과 공기와 생물이 함께 지구 전체의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이들 각 요소는 서로 의존적이며 살아서 움직이고 변화합니다. 전체가 마치 하나의 생명처럼 순환합니다. 흙은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은 이러한 흙의 구조와 성분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토양의 성분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약 50%를 차지하는 광물입자가 있고 나머지 25% 정도가 공기이며, 그 나머지 25%가 물입니다. 광물입자 안에는 유기물이 10%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토양학회는 토양에 대해서 "암석의 풍화산물로서 동식물의 분해산물인 유기물을 함유하여 기후, 생물, 지형 등 생성적 또는 환경적 요인이 장시간에 걸쳐 작용한 영향을 반영하는, 그리고 지각의 최상부에 위치하는 부드러운 물질"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암석이 풍화된 것이 흙인데 이 가운데는 동식물이 썩은 유기물이 함유되어 있고, 이는 장기간에 걸쳐 기후나, 생물들, 그리고 지형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은 지구의 가장 상층부에 위치하고 부드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또 선생님은 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영문으로 정의된 문장을 소개하였습니다.
"Soil is a complex, living, changing and dynamic component of the agro-eco-system.(흙은 농업생태계에서 복잡하고, 살아 있으며, 항상 변하고, 역동적인 요소이다)"
흙은 살아있으며, 역동적이라는 것입니다. 흙은 지구 물질 중에서 하나일 뿐이지만 살아 있고 역동적이며 항상 변하고 있는 것으로 매우 특별한 존재입니다. 또 토양은 식물과 관련하여, 1) 식물체를 지지하고, 2) 필수 양분을 공급하며, 3) 수분을 공급하고, 4)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요즘은 흙이 필요 없는 수경재배도 있지만 그것은 자연과는 거리가 먼 재배법입니다.
『임원경제지』의 <본리지(本利志)> 에는 이러한 흙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소개가 들어 있습니다. 대개는 어떤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용적인 것이며 우리가 식물을 키울 때 도움 되는 내용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더듬어 가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저자 서유구(徐有榘, 호는 풍석楓石, 1764~1845)는 서문(例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주1)
"무릇 사람이 세상 사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세상에 나가서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들을 윤택하게 하는데 힘쓰는 것이다. 아니면 집안에 있으면서 힘껏 일하여 먹고살면서 뜻을 기르는데 힘쓰는 것이다.(凡人之處世, 有出處二道. 出則, 濟世澤民, 其務也, 處則, 食力養志, 亦其務也.)"
서유구는 두 번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벼슬을 하여 세상을 구제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임원(林園)'이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주1) '임원'은 농촌이라는 말이며, '경제(經濟)'는 살림살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임원경제지'는 농촌의 살림살이에 관한 책입니다.
『임원경제지』중에서 가장 첫 번째로 오는 <본리지>는 '밭 갈고 수확하는 일'을 적은 것입니다. 서유구는 '봄에 밭을 가는 것이 본(本)이요, 가을에 수확하는 것이 리(利)'이기 때문에 '본리지(本利志)'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주2) '본리'는 바로 농사일을 말합니다. 그래서 <본리지>는 모두 13권이 있는데, 농업 전반에 관한 일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토지 제도, 2) 수리, 3) 토양 분별법, 4) 농지 가꾸기, 5) 파종, 6) 파종과 수확 및 저장, 7) 곡식이름, 8) 농사의 재해, 9) 농가 달력, 10) 그림으로 보는 농기구 상, 11) 그림으로 보는 농기구 하, 12)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 상, 13)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 하 등입니다. 번역본은 이를 모두 3권으로 정리하여 출판되었습니다.
제1권 토지제도에는 경묘법과 결부법(頃畝結負)이 먼저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토지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와 현재의 방법, 우리나라의 결부법, 중국과 우리나라 농지 넓이 환산법, 고금의 보법(步法), 고금의 척법(尺法), 역대의 척도(尺度) 등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토지의 종류라는 것은 밭을 나누고 구획하여 이랑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종류를 나누어 설명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자 정전(箕子井田), 구전(區田), 대전(代田), 위전(圍田) 등입니다.
제2권 수리(水利)에 대한 설명은 1) 치수의 이로움, 2) 치수의 방법, 3) 물을 이용하는 5가지 방법, 4) 남방과 북방 수리의 어렵고 쉬움, 5) 농지에 물을 대는 데 강이 호수보다 못한 이유, 6) 공사의 속도와 순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5의 이유를 읽어보면 "호수 물은 맑아서 농지에 대면 농지가 비옥해지고, 농지로 흘러들어오는 물이 일정하게 흐른다. 하지만 강물은 탁해서 농지에 대면 농지가 척박해지고, 농지로 흘러들어 오는 물이 흘러들어오는 때나 빠져나가는 때가 일정하지 않다."(주3)고 합니다. 이 외에도 서유구는 강물이 나쁘고, 호수 물이 좋은 이유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또 저수지를 만들고 수리하는 방법, 바닷물을 막는 방법, 우물과 샘에 대한 설명도 하였습니다.
제3권에는 토질 분별법, 각 지역 풍토의 차이점, 흙의 색과 맛을 구별하는 법, 흙의 무게를 살피는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서유구는 『증보 산림경제』를 인용하여 토지는 단맛이 나는 것을 상등으로 치고, 단맛도 짠맛도 나지 않는 것은 그다음, 짠맛이 나는 것은 가장 나쁜 땅으로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흙에는 가로나 세로로 결이 있다고 하고, 땅은 비옥도나 높이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다면서 이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땅을 변화시키고 관리하는 방법, 조선 팔도의 토질 등급에 대해서도 논했습니다.
서유구가 가장 좋은 땅으로 친 곳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입니다. 경기도와 강원도, 황해도는 중품, 하품은 함경도와 평안도입니다. 아무래도 산악지역의 땅은 척박하고, 농사짓기가 쉽지 않아 그렇게 평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비옥한 땅은 호남의 남원과 구례, 영남의 진주와 성주입니다. 남원, 구례, 진주는 지리산 자락의 땅 입니다. 그리고 성주는 가까이에 금오산이 있습니다. 모두 큰 산 아래에 있는 땅입니다.
제3권에는 때를 살피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천시(天時)의 알맞음에 대한 논의, 곡물농사에서 제때를 얻는 것과 잃는 것의 차이점, 농사의 때는 빠른 편이 좋은 점에 대한 내용 등입니다. 그리고 절후(節候) 즉 24 절기와 72후에 관한 내용이 있으며, 경도와 위도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유구는 농사의 기후는 경도와 위도를 살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남북의 절후 차이와 우리나라의 경도와 위도를 소개하고, 좁은 땅도 경위도를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물후(物候)라고 하는 항목에서는 풀로 농사철을 알 수 있다고 하여, 풀달력(草曆)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제4권은 농지 가꾸기(營治)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그는 농사는 노동력을 고려해야 한다, 갈고 뿌리는 일은 중국을 본받아야 한다, 농민의 거처는 농지에서 가까워야 한다, 농사는 미리 준비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등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연장 준비하기를 설명하고, 작물을 심을 때는 반드시 뿌리와 싹이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물건을 아껴 써야 한다고 말하며, 농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사는 양생(養生)과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 여기에는 황무지나 산, 습지를 개간하는 방법, 그리고 지대가 낮고 습한 황무지를 개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버려진 옛 논 개간법, 황폐한 옛 농지 개간법 등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밭갈이, 서레질, 고무래에 대한 설명, 사람의 힘으로 쟁기질하는 방법 등도 있습니다. 특히 밭갈이 시기에 대해서 그는 <범승지서>의 말을 인용하여 "무릇 경작의 근본은 때를 잘 맞춰서 흙을 고르게 뒤섞고, 힘써 흙에 거름과 물을 잘 주어 윤택하게 하며, 서둘러 김매고 서둘러 거두는데 달려있다.(凡耕之本 在於趨時, 和土, 務糞澤, 早鋤, 早穫)"고 강조했습니다. 농사에서 중요한 것들을 하나로 압축한 문장입니다.
이외에도 거름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책에는 거름 주는 시기, 똥오줌을 거두어 저장해야 하는 이유, 거름을 저장하는 여러 방법, 사람이나 가축의 똥오줌, 뒷간 만드는 법, 외양간의 거름 저장법, 곡식의 싹 거름에 대한 이야기, 곡물 껍질 거름, 풀과 나무 거름, 진흙 거름, 날짐승 깃과 들짐승 털 거름 등에 대한 여러 가지 거름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질문시간에 새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선생님 설명으로는 새똥은 거름기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조류의 배설 기관은 오줌과 똥이 함께 나오도록 되어 있으며 소화기관이 짧아 수시로 배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들은 모래를 먹어 그것으로 먹이를 분쇄하여 소화를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은 것들이 충분한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잘게 부숴져 좋은 거름으로 배출되는 것 같습니다. <본리지>에서는 닭똥이나 오리똥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에 담가 덮어 놓은 뒤에 죽처럼 묽게 되기를 기다렸다가 재를 섞거나 물을 섞어서 사용한다."(주4)고 하였습니다. 충분히 숙성시킨 뒤에 묽게 만들어 사용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제5권 이하는 파종, 수확, 저장, 곡식 이름, 재해 등 토양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똥과 오줌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똥은 공기를 좋아하는 호기성이기 때문에 발효시킬 때 공기에 노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오줌은 혐기성이기 때문에 공기에 노출시키면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왜 똥은 호기성이고 오줌은 혐기성일까? 이점에 대해서 선생님은 명쾌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똥은 식도를 거쳐 들어간 음식물이 위와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각종 영양분을 빼앗기면서 형성됩니다. 그런데 식도, 위, 소장, 대장은 우리 몸 바깥의 기관입니다. 이들 소화기관은 비록 몸 안에 있지만 사실은 외부의 음식이 지나다니는 바깥 통로입니다. 이 통로에는 공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똥은 생산될 때부터 공기와 접촉하면서 형성됩니다. 반면에 오줌은 우리 몸 내부의 기관에서 형성됩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면 그 물이 위장을 거치면서 조금 흡수되고, 소장에서 20%, 대장에서 80%가 흡수됩니다. 흡수된 물은 공기와 접촉이 없이 혈액을 통해 피부나, 뇌 등으로 이동하면서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면서 오줌이 됩니다. 그리고 배출은 생식기를 통해서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몸 안의 물은 공기와 접촉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은 배출된 뒤에도 원래 만들어진 환경에 있어야 크게 변질되지 않고, 조용히 발효가 됩니다. 기막힌 설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제시한 세계 토양 지도(<Soil Texonomy에 의한 세계토양 목Orders 지도>)와 국토지리정보원의 자료(주5)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토양의 특성을 정리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토양은 기본적으로 화강암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지만 강산성을 띠고 있습니다. 화강암은 주로 장석과 석영, 운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화강암이 빗물에 씻겨 장석이 용해되면서 흙이 생성됩니다. 이렇게 암석이 풍화된 직후에 생긴 토양을 엔티솔이라고 하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토양 발달이 진행된 것을 인셉티솔이라고 합니다. 엔티솔은 어린 토양이고 인셉티솔은 젊은 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막지대에 엔티솔 토양이 많습니다. 인셉티솔 토양은 남미나 아프리카의 고산 지대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신생 토양은 모두 유기물이 매우 적어 척박한 토양입니다. 비옥한 토양이 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합니다. 우리나라 토양의 약 80%가 이런 토양입니다.
참고로 비옥한 토양으로 몰리솔과 알피솔이 있습니다. 몰리솔은 유럽 동부, 중앙아시아 및 북미 대평원에 많은 토양으로 유기물과 영양분이 풍부하며, 보통 깊이가 60~80cm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충분한 거름기가 쌓이고 축적된 토양입니다. 알피솔은 습기가 많고 비옥한 온대와 아열대 기후대에 나타나는 토양으로 일반적으로 활엽수림으로 뒤덮인 반건조지역, 혹은 습윤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땅은 점토가 풍부하며, 생산성이 높은 비옥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미와 아프리카의 평원 그리고 호주에서도 이러한 토양이 많이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부지역과 구릉지, 산록 경사지 등에 이런 토양이 있으나 많지는 않습니다.
또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종이 다양하고 특산종의 비중이 높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설명하였습니다.(주5)
1)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의 돌출된 반도에 위치하고,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어 다양한 생물을 아우를 수 있었다.
2) 국토의 약 65%를 산지가 차지하고, 남북으로 달리는 산줄기들이 서로 이어져 있다. 서남부에는 넓은 평야가 있고, 해안에 분포하는 약 4,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과 습지 환경 등 지형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3) 지역별 기온과 강수량의 차이가 크며, 제주도의 난대에서 북한 고산대의 한대까지 다양한 기후대가 나타난다.
4) 지진이나 화산 활동이 심하지 않았고, 신생대 제4기 빙하기 동안에도 유럽, 북아메리카와 같은 대규모의 빙하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생대 제3기 식물을 포함한 많은 생물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5) 빙하기에 유라시아 대륙과 일본 열도를 연결하는 생물의 이동 통로와 피난처로 이용되어 식물종이 매우 풍부해졌다.
우리나라 음식문화가 잘 발달한 원인 중 하나는 이러한 생물 다양성에도 기인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강암이 발달되어 있고 토양에 유기물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물이 깨끗하다는 뜻이겠지요. 물이 증류수처럼 깨끗하니 발효음식을 만들기에도 최적입니다. 생물이 다양하니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성격도, 특성도, 그리고 문화와 역사도 그 뿌리가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획일화되지 않은 다양한 문화를 더욱 꽃 피워야겠습니다.
주1) 서유구, 정명현 등 역주, 『임원경제지1, 본리지01』, 소와당, 2009, 31쪽.
주2) 서유구, 앞의 책, 37쪽 : 春耕爲本, 秋穫爲利, 本利者, 耕穫之爲也.
주3) 서유구, 앞의 책, 224쪽.
주4) 서유구, 앞의 책, 154쪽. 이두표, 「새들의 사생활 엿보기」, http://www.kacn.org/data/story/500402.pdf,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2024.1.22. 참고.
주5)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토양과 식생」, http://nationalatlas.ngii.go.kr/pages/page_1229.php, 202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