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토리>(2024) 간단 리뷰 (스포일러 X)
춤을 추고 싶은 여학생들이 학교 축구팀 치어리딩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화가 가볍고 유치하지만 계속 볼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면서 웃을 수도 있고 마음이 짠해지기도 한다.
시대가 1999년이라 당시에 유명했던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
춤을 추기 위한 과정은 조금은 둔탁할지 몰라도 춤을 출 때는 보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영화를 가볍게 보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혜리나 박세완의 사투리 연기가 괜찮다.
현봉식 배우의 연기도 좋았다.
교장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의 유머 타율이 약간 아쉽긴 하다.
티 나는 CG가 좀 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보기 나쁘지 않은 영화라 생각한다.
별점 : ★★★☆ (3.5)
(5개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