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2024) 간단 리뷰 (스포일러 X)
총 3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는 이야기.
이야기들이 상당히 난해하다.
그래서 이해하려고 보기보다는 순간순간 장면들에 집중하면서 감정을 느끼면서 봤다.
영화가 불친절하기 때문에, 계속 "왜 ?", "어떻게 ?"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면 무조건 재미없게 볼 것이다.
난해한 건 넘어갈 수 있는데 불편하거나 불쾌한 장면들이 나온다.
이는 좀 쓸데없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쉽게 느껴졌다.
이런 요소들이 있어 몇몇 순간엔 지루함을 느꼈다.
그럼에도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건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엠마 스톤은 이번에도 온몸을 다 바친 연기를 했고, 떠오르는 제시 플레몬스 역시 주연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였다.
그 밖에 홍 차우, 윌렘 데포, 마가렛 퀄리, 마무두 아티 등도 연기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작품들을 다 봤는데 그중에서 가장 별로였다.
별점 : ★★★ (3)
(5개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