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상

쉬어가는 주말...

by 박순영

오늘은 종일 종이표지 연습을 하려한다.

어제 부크크 종이책 승인신청이 반려돼서 재편집중인데 문제는 까탈스럽다는것이다.그리고 자기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라는 취진거 같다.

이번에 isbn신청시 페이지 환산을 잘못 해서 가격이 높게 나와 출간해도 팔리지도 않을거, 그냥 소장만 몇권 하는 창도로 그치든가 종이책은 안 내는쪽으로 해야겠다.



그래도 시행착오끝에 제대로 전자/종이 병행할 날이 언젠가 오려니 한다.

전자책 등록과정에서 막힌적이 없어서 내가 자만했던듯 싶다. 매체가 달라지면 새로운 감과 툴을 쓸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덤볐다가 한방 먹었다.



오늘 내일 해보고 주문사항 두가지 다시 맞춰주고 그래도 반려되면 포기할듯 싶다.

어차피 전자책으로 작은돈이나 벌려 했던 것이므로 초심을 지키면서 내 분수에맞게 사는게 좋을듯 하다.



그래도 어제 잔뜩 부어올랐던 목이 주사맞고 약좀 먹고나니 조금은 가라앉아서 다행이다.

이럴때 무리하면 안되므로 그걸 빌미로 되도록이면 노는 주말로 만들기로 한다.

이제 구정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달사이에 두번 맞는 연말이다. 훈훈한 기운 ,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는 그런 연말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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