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보니 은행앱에 알람이 들어와있다. 안열어봤지만 말일이라 관리비가 빠져나갔다는 것일게다. 우리 단지는 800세대의 작다면 작은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매우 싸다. 근래 와서 2,3만원 오르긴 했어도 내가 사는 25평 기준, 15가 맥시멈이다. 물론 가스비는 따로 받지만. 이번달 가스비도 3이 나왔다.
이사지로 생각중인 곳에 이런 관리비를 책정하는 곳은 없다 지방임에도.
이렇게 나는 어찌보면 특혜받은 환경에 살고 있다. 그나저나 며칠전 집 보고간 사람한테서도 연락이 없는걸 보면 음...또 안된거 같다. 그 전에 보고 간 사람들은 돈 좀 더 주고 30평대를 산거 같다. 하기사 나라도 그랬을테니까.
예전 신길동에서 엄마와 살때는 짐도 없었고 33평이 휑하니 비어있는 집같아 이곳에 오면서 일부러 줄인건데 지금이 후회막급이다. 아무래도 회전율을 고려했어야 하는데.
오늘은 어제 못간 정신과를 가고, 달력을 하루 먼저 넘겨야 하고 그리고 그리고....
'예술 에세이'정리에 들어가려 한다. 가표지는 다 정해놨고 이제 내용물만 정리해서 넣으면 된다.
아마도 구정 즈음해서 e북으로 나오려니 한다. 아무튼 오늘은 좀 널널하게 ,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루를 보내려 한다. 키보드눌림이 예사롭지가 않다. 하도 두드려대서 그런지..
만약 홈쇼핑에서 새 노트북을 사게 되면 이번엔 사은품???으로 무선 복합기가 딸려오는 걸 하려 한다. 그것도 레이저 칼라, 팩스 되는 .(그런걸 주는 곳은 없는 거 같지만 나만의 공상이다)
재행, 페이크, 응언의 사랑 , e북 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