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개월 무비자 체류 가능해진다…대상자는 누구? (daum.net)
헤드부분만 조금 읽었지만 출판도 이제는 이 범주에 속하지 않나 싶다.
와이파이만 잡히면 할수 있으니.
내가 이 '디지털 노마드'라는 용어를 정식으로? 쓴건 비교문화전공으로 논문을 쓸때였다.
그때 이미 '디아스포라'니 '노마드'니 하는 개념들에 꼴까닥 넘어가 내용과 상관없이 제목으로 뽑곤 하였다.
그래서 내 삶이 안정과는 거리가 멀어졌는지도 모르지만...
이제 많은 부분을 컴이 장악하고 있고 그렇게 우리는 지구촌 곳곳과 연결되고 있다. 더이상 나만의 비밀이란게 존재하기 힘들고 모든건 '공유'의 차원으로 흘러든다. 장단점이야 있겠지만 이른바 '권력의 수평화'가 일고 있는게 아닌가싶다.
그러고보니 '수평적 권력'을 다운만 받아놓고 여태 읽지를 못하고 있다 ...
한미디로 요즘은 '나만 봐' '내가 최고야'라는 태도를 취하면 어김없이 '꼰대'소리를 듣는다.
신구, 노소, 남녀 모든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고 이렇게 포스트 포스트모던 시대는 또다시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확인할 길 없는 말을 하자면, 문화공부를 할때 나만큼 포스트모더니즘에 빠삭했던 학생도 없었다.
마구 떠벌릴수 있는 이 자유가 나는 좋다. 지금 준비중인 아트에세이가 쏠쏠한 재미를 준다. 그속에 포스트모더니즘도 들어간다. 구글에서 마구마구 사진을 실어나르고 있다. 난 저작권에서조차 자유로운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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