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상

쓰리고 아픈 삶이어도

by 박순영

연휴에 드라마 쓰겠다고 해놓고 애먼 리뷰집 두개만 편집하였다. 동시에 낼지는 모르지만, 독서/영화 리뷰가 그것들이다. 브런치 게재작들이다.

여태 그거 하고 오늘밤쯤 isbn 네개 신청하고 이번주는 이거 내는데 시간을 쓸거 같다.


돈도 안 벌리는 이 일을 나는 그나름 재미붙여 하는걸 보면 난 난확실히 돈과는 인연이 없는 팔자같다.

그러니 평소에 아껴쓰고 큰 돈 바라지 말고 소소하게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비록 남들의 이야기지만, 동반 고독사니, 사별남과의 고통스런 연애니 하는 기사들을 접하다보니

사는게 이리도 쓰리고 아픈것인가보다 하는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후자를 소재로 조만간 소설을 한편 쓸듯 한데 잘은 모르겠다.


어젠 밤에 걷고 왔다. 명절이고 늦은 시각이라 유원지쪽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난 이렇게 '빈 풍경'을 좋아하는 듯싶다.



낭만페시.png
앙라딘3종.pn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