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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달리기 e북!

by 박순영

역시 예스가 빠릅니다요.


여기 브런치글이고요,

이러다보니 제가 연작형태로 짧은소설집을 내고 있구만요...^^


이 얘기 저 얘기 마구 뒤섞다보니 늘 유통사 등록창에 도서소개할때 애를 먹는다는.

이번엔 '인간의 배타성과 이타성에 대한 관찰, 그 접접의 모색'이라고 썼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부탁드려요






늦점으로 떡국을 끓였는데 만두국이 돼버렸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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