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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단상

귀신같던 하루

by 박순영

오늘은 도서번호부터 지체돼서 채근하고 그렇게 번호 받아서 오전에 전자 편집해놓은거 열려니까 이북스타일리스트 잠궈놔서 한참 버벅....종이책도 나중에 보니 오탈자 있는걸 모르고 그냥 승인신청, 취소하고 재등록.



뭐 이랬네요..

아구...빨리 돈벌어서 분업을 하든가.

몇푼 번다고 분업씩이나. 줄창 혼자 하겠죠 뭐. 돈은 김밥을 팔든 국밥을 팔아서 벌어야 할듯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중 하나가 미리캔버스 사이트 들어가서 몇개 안되는 템플릿중에 골라서 가표지 한두개 만드는게 되었답니다 좀 힐링되는 느낌도 있고...


좋은밤들 맞으셔요.

쇤네는 오늘 완전 소멸됨.




홍보 윤술.png e북은 3대 메이저 다 떴고요, 북큐브도 떴어요. 종이책은 1,2주 부크크 서점, 이후 대형서점 유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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