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상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순영
Jul 12. 2024
돌아온 가브리엘
한동안 안 쓰고 있던 장르가 있었는데 바로 예술이론, 내지는 미학이다.
전에 크로스오버, 어쩌구 자료 찾다가 끊긴 이후로는 안 쓴거 같다. 그후로 개인사도 갈짓자를 가고.
그런데 로맹의 스테디셀러중 하나가 바로 <낭만주의는 페시미즘이다>고,
로맹 책은 이렇게 조금이라도 전문성을 띈게 나가주는거 같다.
꼭 그래서는 아니고, 다시 이 분야를 써
보
고싶다.
일단은 크로스오버를 하고, 비트 제너레이션, 재즈, 뭐 이런...
내가 뭐라고. 그래도 자료
찾고
내
생각을
덧붙여서 쓸때는
'뭐라도 된듯한' 그런 기분이다.
네이버에 <가
브
리엘의 오보에>가 안 떠서 유통사마다 물어보고 네이버에 이멜 ,전화문의도 한 결과
한나절만에 떴다.
아마도 출간일을 넘 늦게 (8월15) 잡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난 교보 종이책 입점 시기를 기준으로 늘 날을 잡기에 이런데,
항상
그래온게 왜 이번만 누락됐다는게 찜찜하다. 아무튼 3대 메이저가 떴으니 됐고,
다음책은 출간일 텀을 짧게 해보려한다
지금 텍스트없이 ebs영어를 들어봤는데 마음이
애먼 데
가있어 그런지 반밖에 들리질 않았다. 큰일이다. 외국어는 잠시만 방심하면 달아나는 연인같다.
가브리엘의 오보에 : 네이버 도서 (naver.com)
keyword
크로스오버
가브리엘
예술이론
박순영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가브리엘의 오보에
저자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대표. 전 방송작가.
구독자
20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언젠가 우리가...
새벽안개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