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통사 두군데에, 등록창 그림넣기를 문의했는데
a사는 금방 회신이 왔고 b사는 씹힌거 같다.
a사에 의하면, 전자책의 경우,
직접 등록창에 그림넣기가 안되므로,
판매개시이후, 담당 pd에게 메일로 보내라고 한다.
그러면서 담당자 이멜까지 소상하게 알려주었다.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규모 큰 데가 회신도 빠르고 체계도 잡혀있다는걸 느끼게 된다.
혹시 궁금해하신 분들 계시면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