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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단상

샤인머스켓

bonne nuit a tous!

by 박순영

isbn을 신청해놓은 <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2> 광고 이미지를 디자인해보았다.

유통사 페이지엔 수정해서 올릴거 같다.


아까 운동하고 들어오다 청포도에 홀려 한박스를 사와서는

너무 달아서 진저리를 내며 반송이를 간신히 먹었다.

음식은 당근에 팔수도 없는데 저걸 어쩌나....


<연서독2>를 내고 나서는 느긋하게 <영화에세이2>를 준비하려 한다.

동시에 내려고 했는데 부질없는 욕심이었다.

일에 치이다보니 분별력이 없어진듯....

부크크 파일 교체도 할게 있어 그걸 또 디자인해야 한다.


돈도 안되는 일이 왜 이리 잔손이 많이 가는지....ㅜ



연서독-상세이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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