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e nuit a tous!
isbn을 신청해놓은 <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2> 광고 이미지를 디자인해보았다.
유통사 페이지엔 수정해서 올릴거 같다.
아까 운동하고 들어오다 청포도에 홀려 한박스를 사와서는
너무 달아서 진저리를 내며 반송이를 간신히 먹었다.
음식은 당근에 팔수도 없는데 저걸 어쩌나....
<연서독2>를 내고 나서는 느긋하게 <영화에세이2>를 준비하려 한다.
동시에 내려고 했는데 부질없는 욕심이었다.
일에 치이다보니 분별력이 없어진듯....
부크크 파일 교체도 할게 있어 그걸 또 디자인해야 한다.
돈도 안되는 일이 왜 이리 잔손이 많이 가는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