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빗소리에 설마 하였다.
그런데 후덥덥한게 정말 비가 오나?하고 내다보니 꽤 실하게 내리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만의 비다.
에그, 눈이 와야 하는데...
오늘, 도서번호가 늦게라도 나오면 그거 받아서 예스부터 등록을 시작한다. 그곳이 젤 빨리 띄운다.
그리고는 나머지도 다 올리고 나면, 아마 밤이 되지 싶다.. 이번에 종이책 표지에 날개를 처음 달아본다.
제대로 규정에 맞게 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날개를 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주 원래 일정이 좀 있었는데 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다 캔슬하려 한다. 이제 집도 내놔야 해서 마음엔 소요도 일테고...
교보e북은 상세광고 이미지를 띄울수 있어서 만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