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단상

걷기와 소득의 비례?

by 박순영

<사랑의오류> 종이책이 교보에 떴네요.

교보가 요즘 좀 빨라진듯.

밀리는 여태 전자책 안 띄우고 있기도 하고 이젠 그만 올리려 합니다. 조회수를 단권구매로 환산하면 그게 얼만데...

교보도 대여 불가로 일단 체크하고 이번에 내보려고 합니다.

<100일만에 작가되기>가 대여로 많이 나갔거든요. 정가의 10%나 될까? 해서 빠꾸 맞으면 다시 풀어주고요.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니 이젠 좀 물불 가려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영상인데도 결빙구간이 많고 꽤 쌀쌀했습니다 걷고오는데.

참, 어젠가 그젠가 기사보니 걷기를 비롯한 유산소 운동도 소득에 비례한다고 해서 웃었지요.

나같은 극극 영세민도 하루 한번은 걷는데...

그 기사가 말하는 바는, 마음의 여유 여부를 말하는 것이겠죠


--

로맹 출간작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서 a4 기본양식으로 2장 정도 후기 써주세요

그렇게 서점 후기 포함애서 sns5군데 이상 올려서 링크 보내주시면 채택시 소정의 사례 하고

저자청탁, 출간의 기회 드립니다.

jill99@daum.net으로 링크 보내주셔요.



---


<티타임의 연가>교보에 올릴 상세 이미지 만들어봤어요 이거 많이 하다가는 변사가 될듯요...

하지만 뭐 사는게 다 신파 아닌가요?? 트로트가 여태 생명력을 잃지 않는것도 다 그런 맥락인듯요..저는 샹송만 듣지만..ㅋ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눈오는날의 운정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