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쯤 도서번호 나올듯해서 그러면 곧바로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그래서 미리좀 당겨서 운동하고 왔다.
테무에선 산 털패딩입고 나갔는데 몸은 따뜻한데 노출된 얼굴부분이...
후드를 뒤집어 써도 바람에 자꾸 벗겨지는걸 보면 한파는 맞는거 같다.
그래도 이 정도야...
그리고 이따 또 이 시리즈 패딩 커피 색이 온다. 77사이즈가 품절이라 88로 해서 널널이 입을거같다.
요즘은 테무 아이템 구경하는게 새로운 낙이 됐다.
오늘< 티타임의연가> 등록신청하고, 쓰던 시나리오 마저 쓰려는데 이게 신이 안난다.
결과가 빤하므로. 그래도 최소한 총결은 짓는게 내 방식?이므로 쓰긴 쓸거 같다.
ps. <티타임>을 낼이나 내게 될거 같다. 표지에 소설을 에세이로 잘못기재해서 도서번호를 신청했다가 재접수하는 바람에...에이그, 이번건 표지에서 애를 너무 먹였다. 도서번호는 신청한 다음날 통상 나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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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은 계엄을 모티브로 쓰여졌습니다.
그외 보통의 러브스토린데 읽히는 방식은 독자에 따라 다른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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