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y a little

by 박순영

이사가 좀 미뤄지거나 다시 내놔야 할수도 있다.

들어올 사람이 2단지 주민이고 세를 사는데, 세가 빠지기 전에 내 집을 계약했다.

문제는 그 집이 안나가고 있다는....

그러니 나도 움직일수가 없다.



그래도 좀 기다려보기로 한다. 어차피 그집 세 만기가 7월초니 다소 딜레이돼도 돈은 넘어올테고.

문제는 대출을 신청했다는데 요즘 쉽지가 않아서...


그래도 느긋하다. 그야말로 될대로 되라다.

어제 부동산에 푸시를 좀 넣었는데, 좀 더 기다리라는 말만.

그들이야 뭐 복비에만 관심있으니.


그동안 나는 매물들이나 열심히 구경해야겠다. 누구는 이달20일까지만 딱 기다리고 새로 내놓으라는데

이제 비수기로 들어가는데 자칫하면 계약자체가 물건너 갈수 있다.

그동안 돈이나 왕창 벌어 내년6월까지 실거주 채우고 차익을 좀 남기고 싶은데, 그야말로 wish다.



오늘 <거리에서>종이책이 배송된다 표지 교체한 다른 책들과.

또 소파잠을 자서 눈이 자꾸 내려온다.


참, 아까는 컴이 지 혼자 도중에 꺼져버려 대략난감!

컴아 돈 없다.. 이럼 안된다...음....


아!그러고보니 중동 출장 간 친구가 오늘쯤 온다.

내 선물 사오라고 했는데 그거나 확인해봐야겠다!


Butterflies and Bamboo Lullaby – Gentle Jazz Piano Flute for Restful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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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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