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우리는

by 박순영

오늘 친구와

새청부출발 맥주파티를했다

그래봐야 캔맥주둘에 수박,주전부리가 다였지만.



예상한 결과가나왔지만

지난 12,3부터 국민이 받은 고통과 가슴 앓이를 생각하면 어떻게든 기념을 해야 할거 같았다.



계엄의 충격을 모티브로 소설도 써봤고

그게 또 셀링포인트가 돼서 책도 좀 팔았다.



이제 더는 분열과 음해,모략과 거짓이 진실인양 호도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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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역사에 모욕당하는 개인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며...

'성난도시'는 계엄의 충격속에 쓰여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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