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문제를 핑계로 한동안 안가던
산에 다녀왔다
거미줄이 얼굴에 스쳐도 그닥 거부감이없는걸보면
어지간히 정이 든거같다.
아직도 이사의 향방은 정하지 못 했지만
담주후반에는 센터 계약을 해야한다.
그리고, 단기임대를 그전에 봐둘수도 있다.
지금 10가지도 넘는 대안들에 머리에 과부하가 걸렸다.
내 평생 이런 이사는 처음이라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지만 ,닥쳤으니 뚫고나가야한다.
이럴때 근성이 필요하다. 나를 믿는수밖에.
이렇게 아주 귀한 교훈을 하나 얻었다. 제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정해 움직여야 한다는것을.
정릉 북한산은 약간 악산이었는데
여긴 순하다. 물론 조금 올라가다 말아서 그러겠지만.
이 순한 산을 꽤 오래 기억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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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 어디선가 본듯한
그리고,,,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데.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