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다던 중고거래 당땡에 3가지를 내놓았다
확실히 심플하고 차에 쏙 실리는게 주목을 받고있다.
그래서 낼, 사기만하고 쓰지않은 새테이블이 나갈수도 있다.
이사때는 돈 생각안하고 무조건 짐을 줄여야해서 만원에 내놨다.
그리고 아직 안 내놓은 비장의카드,
까사미땡 엔틱 크림 화이트책상이다.
저걸 처분하나 가져가나,
가져가면 놓을데가 있나, 궁리중이다.
까시미땡 줄리엣 시리즈를 열심히 모으던 때가 있었다. 없는돈 팍팍 써가면서.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 속이 어땠을까, 넘나 죄송하다. 석사마치고 박사 가라는데 말 안듣고 저짓을 했으니.
결국 폐기될것들에 난 너무 많은 정성을 쏟는다.
지금도 이미 사그라든
순정적사랑의 가치와 그 유무를 파고있으니. 이생에서 돈벌긴 그른듯 하다.
ㅡㅡㅡㅡㅡ
소설과 극본의 실례를 제시해 쉽게 공통,변별점을 파악하게 했습니다
그외 제 개인사를 곁들여 글쓰기,등단과정,그후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