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산, 금촌, 일산을 돌아보았다.
운전해준 이가 여태 집도 안보고 있었냐고 타박을 하였다.
그런들, 상황이 그랬는데 ....
집을 실제로 본건 문산 뿐이었고 금촌과 일산은 분위기 임장만했다.
부동산들이 문을 닫아서.
문산도 로얄층에 남향에 임진강이 보이는 뷰여서 굳이 나쁠건 없었지만 넘 북쪽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금촌을 돈건 지인이 우겨서였다.
집은 미래를 보고 사는거라고....
나원, 당장 내 한몸 뉘일곳이 필요한 사람한테...
오늘쯤 일산 부동산과 연락해서 내일 돌아볼 시간을 잡을 생각이다. 물론 오피스텔이다.
참, 어제 일산의 이면을 봤는데 호수 측면인가에 농사를 짓고 있는 걸 알았다. 비닐하우스가 넓게 드리운.
그런 메트로에 또 그런 풍경이 공존한다는게 여간 놀랍지 않았다.
그러니 개발된 부분만 보고 살아온것이다. 마치 상대의 일정부분만 보고 살아온 것처럼.
이제는 어쩔수가 없다. 진행을 해야 할밖에.
설령 내가 어딘가에 걸 계약금을 떼이는 수가 있어도. 정말 무소의 뿔처럼 혼자 돌진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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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프로이트는 축제를 공정성과 즉흥성, 디오니소스적 부정과 인간 본능을 억압하는 것의 폐기, 해방을 향한 문화로 보았다. 그에게 축제는 통합과 질서의 유지라는 뒤르켐의 견해와 반대되는 ‘금기의 위반, 과도함과 난장’인 것이다. 즉, 축제는 격식을 갖춘 금기의 파괴이며, 난장은 그 본질이라고 보았다. 이런 견해는 축제의 전도적 성격과 관계 있는데, 바흐친이 그 적절한 예라 할 수 있다.-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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