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전!

by 박순영

어제는 택시 콜이 30분씩이나 안잡혀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다 간신히 하나가 잡혀 운정을 다녀왔다.

이런걸 보면 그래도 금촌은 도심이라 이러진 않을거 같아 그거 하나는 다행이다.

오늘 또 오후에 살집에 가서 공사 견적을 내야 하는데 제발 빨리 잡히길 바란다.

근본적 문제는 물론 내가 차가 없다는 거지만.



도배장판 ,등교체를 한다고 하니까 지인이 등은 자기가 갈아준다며며 재료비, 인건비 죄다 해서 20만 내라고 한다. 마음만 받는다.

사실, 업체에 맡기면 재료비보다 인건비가 훨씬 더 든다는건 안다. 그래도 신속히 전문적으로 달기에 그쪽이 훨씬 미덥다.



그리고 어제 한 30분, 갑자기 정전이 돼서 컴도 하다 말고 부채질을 해야했다.

물과 전기가 없거나 귀하던 시절을 어떻게 살아났는지 아득하기만 하다.


금촌엔 배민이 되나, 주소 넣고 살펴보면서 웬만한건 다 되는걸 확인했다.

가면 정릉에서처럼 일단 피자를 잔뜩 먹을 생각이다....그것도 이탈리안 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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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소설집입니다.

사랑이라는 허울을 벗겨내보는 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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