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흥얼흥얼 따라부른 노래가 바로 해바라기의 곡들이었다.
그중 < 사랑으로> 가 만들어진 계기가 가히 충격적이다.
그저그런 사랑얘기려니 했는데 아니었다.
가난한 가정의 네 자매가 부모의 짐을 덜어준다고 함께 극약을 먹고 막내는 사망에 이른 신문기사를 보고 곡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아이들의 나이라는게 채10살이나 됐을까,
그 이야기를 조금전 tv에서 들었다.
사랑은 서로를 끊어내지 말자는 약속인데 거의 매일이 이별의 나날인 나로썬 .
"Chaque jour est un adieu"
책 제목이 다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