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사랑으로>

by 박순영

오래전에 흥얼흥얼 따라부른 노래가 바로 해바라기의 곡들이었다.

그중 < 사랑으로> 가 만들어진 계기가 가히 충격적이다.

그저그런 사랑얘기려니 했는데 아니었다.



가난한 가정의 네 자매가 부모의 짐을 덜어준다고 함께 극약을 먹고 막내는 사망에 이른 신문기사를 보고 곡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아이들의 나이라는게 채10살이나 됐을까,

그 이야기를 조금전 tv에서 들었다.


사랑은 서로를 끊어내지 말자는 약속인데 거의 매일이 이별의 나날인 나로썬 .


"Chaque jour est un adieu"

책 제목이 다 떠오른다.



해바라기 - 사랑으로 (198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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