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막판에 이르면 오히려 마음이 느긋해지는거 같다. 될대로 되라식?
아무튼, 요즘 희한하게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오늘 톡을 보니 큰조카 생일이어서 금일봉을 쏘았다..
뭔가, 뒷돈을 대주는 이가 있는거 같은 이 느긋함은?
아마도 실성의 경지에 이른것도 같고 ,그런들...
오늘도 지피티를 괴롭혔다. 이렇게 해서 로맹 3편을 전문번역했다. 그러나 살펴볼 부분이 적지 않아 아마존 출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이제 번역을 했을뿐, 나머지 과정을 아직 모르기도 하고 그래도 지인이 관련 유투브를 보내줘서 그걸 보며 차근차근 따라해볼 생각이다.
어제의 외출은 다툼으로 끝나고 중간에 쌩하니 택시타고 와버렸다.
가끔은 그런 재미????도 있는게 좋은거 같다.
내 스스로는 그닥 기가 세지도 않고 자기주장도 강하지 않은거 같은데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좋은 말도 한두번이라는데, 노래하듯 그러니 잔뜩 짜증이 났다.
아무려나, 해외에서 다이빙 강사를 하는 조카가 오늘만은 맛난거 먹고 좋은 이들과 함께 하는
그런 멋진 생일이 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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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처녀작이라 유난히 애착이 가는 책입니다.
사랑의 풍경속에 다사다난한 삶의 날들을 담아봤습니다.
전자/종이
<응언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