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난방을 돌리고 자면 숙면하는 느낌이다. 깨고 나서도 몸이 무겁지 않고....돈드는건 다 좋은거 같다.
다만 어제 호수공원 내 작은 산을 올라가선지 오른쪽 무릎이 약간 뻐근한걸 빼고는 컨디션이 좋다.
교보가 pod를 늦게 띄워서 , 교보엔 종이책을 주지 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일단은 지켜보기로 한다.
요즘 세상에 갑질이라니.. 어쩌면 이건 인간사가 계속되는한 없어지지 않을 구조적 모순일지도 모른다. 사람 셋만 모여도 권력다툼이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오늘 내일은 마음잡고 소설을 써보기로 한다.
[지난겨울 눈사람 이야기]
차례 큰제목 다섯개 정도는 잡아뒀고 거기에 맞춰 쓰다보면 작은 제목도 정해질테고...
일단 시작하면 웬만하면 끝을 보는건 얼마 안되는 내 장점이기도 하다. 결과여부를 떠나서.
차라리 일에 집중하는게 사람과 싸우는거 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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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당시 신선한 충격을 안긴 작가의 성장소설, 달
공기처럼 자연스레 존재해야 하는 사랑이라는 것의 모순된 실체, 사랑.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관계와 소멸, 그 아픔의 노래, 시간.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종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