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동산들러 계약서 찾아서 그 지역 동사무소 가서 임대차 계약신고라는 걸 하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남의집 살이를 하게 되었다. 기간이 짧은게 그나마 다행이다.
그리고는 걸어도 충분한 거리를 굳이 택시를 타고 왔다. 네비가 반대쪽을 찍었다고 기사님이 직접 나 있는쪽으로 걸어와서 안내를 하였다. 감동 .
투고작이 있어 일단 분량을 보고 있다.
난 언제나 분량부터 본다. 그래야 판형이 정해지므로.
이제 이사게이트도 마무리 되었고 오늘은 정말 해지기 전에 운동을 나가려 한다. 장도 움직이지 않고 잠도 잘 안오고...지금으로선 컨디션 회복이 제일 시급해 보인다. 그리고, 저 복층에 올라가 버릴 짐을 솎아야 하는데 엄두가..올라가서 굽히기만 해도 어질하니...그래서 내린 결론은, 나에게 복층은 의미가 없다는. 다음에 또 오피를 매입하게 되면, 단층, 큰걸로 하려 한다.. 지난번, 세를 정하기 마지막에 봤던 a오피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너른 방, 너른 거실...그놈의 가짜 사업장 주소 낼 배짱없어 포기해야 했던. 남들은 잘도 한다는데...
그리고, 한동안 글쓰기를 안해서 오늘부턴 슬슬 시동을 걸려고 한다.
오랜만에 정극을 써볼까 하는데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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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고독에 관한 소프트한 서사/시간보다
관계의 상처, 그 치유의 이야기/론리하트
지구를 떠나 달에 간 한남자의 이야기/ 달에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