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의 기쁨!

by 박순영

대포소리 나는 양문 60만 짜리 냉장고 들이고 감동중이다. 그리고 샤프한 삼땡 기사들이 빛의 속도로 세탁기를 설치해주고 갔다.

이제 이렇게 둘 들어왔다.

앞으로 1200장, 책장두개, 에어컨이 남았고 아무래도 주방 수납장을 사야 할거 같다. 살림도 안하면서 웬 주방짐이 이리도 많은지...


어제 냉모밀과 같이 시킨 낙지 볶음밥이 너무 매워서 먹다 포기, 그냥 버리기로 하였다. 예전엔 얼굴이 벌게지면서까지 싹 다 먹었는데 이제는 그러질 못하겠다. 그래도 이제 냉장고가 들어왔으니 배민도 좀 줄일듯 하다. 리볼빙 갚는다고 돈을 잔뜩 썼더니 최저생계비에서 달랑달랑... 베셀을 내야 살판이다.


그래도 만우절에 에어컨 달고 나면 조금은 사람 사는 집이 되려니 한다. 그날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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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표지교체한 두권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너에게로.

영화에 대한 소박한 감상, 영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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