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겨야 산다!

by 박순영

오늘은 아침부터 실랑이로 시작되었다. 저놈의 국립도서관은 지들이 화면을 잘못 띄워놓고 나한테 신경질.

그것도 벼슬이라고.

암튼, 그래도 사업장이전, 납본 보상청구는 끝낸 셈이다.



온라인으로 이전신청 뭐 이런게 편하긴 한데, 화면을 복사, 스캔해서 보내는거라. 화면이 진하지 않으면 뽑아도 흐릿하다. 예전같으면, 변경주소를 따로 기재했을텐데 이제 귀찮아서, 니들이 잘 봐,식이다.



그러고보니 나도 이제 업력 3년째 들어간다. 일부 md들은 은근 마음을 써주고 일부는 여전히 먼 타인이다. .그런들... 나는 내 할일만 하면 된다.




그리고 오늘은 모처럼 물건 들어오지 않는 날이다. 이따 오후에 오랜만에 호수에 나가볼까 한다.

입원중인 지인은 여전히 거동을 못하는지...얼마나 힘들까 싶다. 말도 어눌해지고 보행도 안되고 계속 어지럼증에...말로만 듣던 뇌경색이 저렇게 무서운거구나 다시 한번 실감한다. 기를 쓰고 운동, 약 먹고 관리에 들어가는 수밖에.

심 ,뇌혈관은 한번 에러나면 답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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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후쯤 pod 종이책 승인나지 싶네요

어제 또 책등 규격 안맞는다고 빠꾸를 놔서리..그냥 좀 하지.

그래도 어제는 인덕이 있던 날이라, 친절대박 에어컨 기사, 저녁에 친구 와서 폐기물 큰거 버려주고...고마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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