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상

my car

by 박순영

어제 한참 중고차 시세를 들여다보았다.

결론은 조만간 구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3,4년된 중고를 일부 선납하고

나머지를 장기 할부로 돌리면

어쩌면 올해나 내년초에는

나도 내차를 가질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t코스를 배우며 눈물을 쏙 뺐던 기억,

그래도 도로주행까지 마치고

합격증을 받던 순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게 아까워서라도 뒤늦게나마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순발력, 융통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난폭운전'기질이 엿보인다던

강사의 말도 있고 해서

운전을 하게 되면 꽤나 즐길것 같다.


로마, 파리, 암스텔담,

아름다운곳을 다음엔 차를 몰면서

찬찬이 볼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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