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많은 부분이
출세의 도구로 여자 (남자)를 이용하고
출셋길이 열리면 어김없이 버리는 것이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쓰면
조롱거리가 될수 있으나
내 주위를 보면 그런 일이 허다하다.
그것도, 재산있는 여자 (남자)가 이용당하기 보다는
힘없고 외롭고 겨우겨우 생존만 이어가는 사람들이
당하기는게 태반이다.
상대는 그 외로움을, 의지처가 없다는 것을
십분 이용하는 것이고,.
버릴땐 언제 도움과 지원을 요구했느냐
니가 자원한거 아니냐는 식이다.
세월이 흘러도 인간사의 그림은
변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다.
어릴때 벗과 나이들어 여전히 우정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도
어쩌면 이런 맥락일수 있겠다 싶다.
보은과 배은망덕은 정말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