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상

리가에서

by 박순영

방금 내 까페에

발트 3국 관련서를 올렸다.


역자가 리투아니아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리투아니아라는 나라가

지금도 존재하나,

뭐 그런 무식한 생각을.


동유럽의 흥망성쇠가

하도 복잡해서 그런거 같다.



해서 짤막한 발트 3국 안내서를

한권 다운 받았다.


원래 상상 여행 하기를 좋아하고

그들의 문화나 언어, 문학사, 예술사 읽기를 좋아해서

이번주말은 이걸 읽으며 보낼듯 하다.


전세계를 다 돌아본 지인의 말에 따르면

동유럽이 제일 기억에 남고

이민이라도 가서 살고 싶은곳이라고 한다.



언젠가는 나도 여행이든 일이든

빌미를 만들어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이다.



발트3국.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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