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로켓배송으로 우산두개를 받았다.
묶음에 9900원.
안사고 못배길 귀욤귀욤한 그림이며
자동이라고 돼있어서 냉킁 주문했는데...
결과는 꽝이다.
일단, 자동 아닌 수동이고
피면 거꾸로 펴진다.
해서 웃음이 나왔다.
후기를 보면
너무 앙증맞다느니
이쁘다느니..
수상하다 누가 올린건지...
대강은 알겠지만.
지난번 걷다가 중간에 비를 만나
다이소에 들어가서 우산을 살까 했는데
죄다 5000원이라 안사고 나온게 후회가 된다.
다시 가서 사야 할듯하다.
처음으로 쿠*에서 반품 요청을 했다.
내일 외출인데 내일 회수한다니
잘 될지 모르겠다.
아무튼, 기이한 일이다.
어느 후기에는
방향을 아래로 내려서 피면
제대로 펴진다고 해서 별짓을 다 해보았다.
그래도 이정도의 비상식은 그냥 애교로 봐줄밖에..
더한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피면 오른쪽처럼 뒤집어져서 펴지고 왼쪽은 손으로 일일이 정리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