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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하게
때로는 뜨거운 이야기와 때로는 차가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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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이
IT회사 UX Manager이며, 쉽게 감동하는 삶 속에서 취향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ochoee.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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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북유럽 스웨덴에서 산업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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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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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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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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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x maus
Jus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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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꽃
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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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ter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외 세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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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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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러너
마감노동 종사자.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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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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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그림
예술, 문학, 세상 속에서 부유하는 생각들 한 움큼 쥐어 글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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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시 씁니다. 오래전에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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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도시락과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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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꿈꾸다
여기에서 주로 하는 이야기는 '영화', '사진', '책', '비영리단체'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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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인숲
오늘 치열했다면 내일은 그뿐이라 믿는 사람. 편집하고 글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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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e
역마살이 낀 듯 한국서 35년을 살다 미국으로 이주, 19년을 살다 다시 한국에 정착중.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지만 태생은 아날로그. 영화와 음악, 여행이야기를 섞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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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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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의 시네마틱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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