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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꿈보다해몽
이후
단한번도
꿈에 안 나타나는 건
내가 기억 탓인가
어머니 기억 탓인가
원망이라 쓰고
그리움이라고 읽는다.
마음 스치는 찬 바람 탓에
눈시울만 붉힌다.
멋대가리없는 낭만글객 정도